얼마 전 인천 여중생 살인사건과 부산 여학생 무차별 폭행사건은 많은 사람들을 분노케 하였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의 청소년 폭력의 심각함을 드러내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우리지역 대전에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상담하고 위기청소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전광역시 청소년 드롭인 센터가 있다.

 

WE CAN 센터 6층에 자리 잡은 대전광역시 청소년 드롭인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활능력 지원과 지역연계 협력을 통한 위기 청소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특히 가출, 폭력, 약물, 성매매, 자살 등 위기의 청소년에게 직접적으로 개입하여 도움을 주는 one-stop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24시간 1388 긴급구조차량 출동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 구조된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시보호시설 또한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인터넷에 중독된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인터넷 이용으로 가족 간 대화가 줄어들거나 인터넷을 시작 한 후 자기조절을 못하는 청소년, 인터넷을 하지 못하면 우울, 초조, 불안감이 생기는 청소년을 위해 개인 상담 및 집단상담을 비롯하여 인터넷 치유학교 11박 12일 캠프, 병원 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드롭인 센터는 아동과 청소년 누구나 방문 또는 전화 ☎‘1388’, 홈페이지 www.dj1388.or.kr를 통해 이용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