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클래식 정진옥 단장과 단원들이 관중과 함께 공연하는 모습>


24일 오후에 대덕구 '계족산 황톳길 숲속 음악회 뻔뻔한 클래식'에 많은 시민이 함께했다.
황톳길 초입부터 신발들 많은 것으로 보아 관람객이 항상 자주 찾는 맨발의 트래킹 명소이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부부, 연인, 친구, 가족, 모임 등 다양한 분들이 맨발로 걷는 동안 사방댐에서 내려오는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렸다.

<계족산 숲속음악회 뻔뻔한 클래식 공연 모습>

공연은 축배의 노래, 깐쪼네 메들리, 네 박자, 우리나라 대한민국, 퍼햅스 러브, 입맞춤, 바람의 노래, 오페라의 유령, 라밤바를 열창하여 관람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뻔뻔한 클래식 정진옥 단장 열정적으로 공연하는 모습>

뻔뻔한 클래식은 정진옥 단장을 비롯하여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피아노 등 1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클래식과 뮤지컬, 개그를 접목하였다. 에코힐링사진 전시와 사랑의 엽서 보내기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계족산 숲속음악회 뻔뻔한 클래식 공연장을 가는 동안 황톳길을 걷는 관광객들>

여행 전문기자들이 뽑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와 '5월에 꼭 가서 볼만한 곳'으로 선정이 된 곳으로 에코힐링을 할 수 있다. 4월 11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 30분에 무료 공연으로 정기 공연이 진행된다.
선양소주는 2006년 처음 조성 이후 매년 약 10억 원씩 21년간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의 인사말씀>

조웅래 회장은 "올해까지 21년간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왔으며, 내가 사망 이후에도 자식에게 지속해서 관리하라고 했다." 관람자들은 힘찬 박수를 보냈으며, 이어 "요즈음은 유가 상승으로 운반비가 상승하였다."라고 말씀하셨다.
끝나고 시민들이 조웅래 작업반장과 함께 사진 촬영에 직접 촬영하는 모습 속에 행복과 건강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