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지족동 노송갤러리에서, '우리의 역사, 문화재'를 강연한 이귀동 한국도자 감정위원 강연>


14일 오후 1시부터 유성구 지족동 노송갤러리에서 '우리의 역사, 문화재' 이귀동 한국도자 감정위원 강연이 있었다. 이날 강연은 도자기와 관련있는 시민과 고미술학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귀동 한국도자 감정위원 강연 모습>

오천년을 이어온 조상들의 문화 속에 흐르는 순고한 한국의 정신인 수천 년을 이어온 유리의 유산 도자기를 시대별 구분을 소개했다. 도자기 속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와 숨결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방법을 아는 시간이 되었다.

사회는 전국노래자랑, 진품명품, 위기탈출넘버원, 아침마당 6시내고향, 황금연못, 일꾼의 탄생 등으로 알려진 김동찬MC 사회로 진행되었다.
사전공연으로 '더소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이수자 김호산나와 클래식 성악을 전공한 팝페라가수 오지명의 전통의 멋과 현대의 감각이 하나의 소리로 피어난 부부 공연이었다.

이귀동 한국도자 불교연구 감정위원은 9세기 (AD801~900)의 '민청자의 역사', 11세기경 (1001~1100)의 '청자 종류의 다양성', 12세기 중엽 (1101~1200)의 '고려 고유의 상감청자의 기술 / 청자 성형시기, 14세기 말 (1301~1400)의 '고려 청자의 시대 막을 내리다', 17세기까지 (1601~1700)의 '백자태토에 청자유약을 입혀 만들어지다', 18세기 (1701~1800)의 '백자청화 전성기 / 왕실자기, 조선 백자의 난을 시대별로 설명이 있었다.
우리나라 도자기가 세계적으로 저평가 되고 있지만, 우수성을 뉴욕 크리스티즈 경매에서 조선시대 달항아리가 60억 원에 낙찰되어 도자기 부문에서 최고 경매가 되었다고 하셨다.

<미스트롯 윤서령 가수>

'보체소리' 클래식 성악을 전공한 팝페라가수 오윤석과 국악 판소리를 전공한 소리꾼 최한이의 이태리어의 소리를 뜻하는 Voce와 우리의 전통음악 판소리가 만나 하나를 이루는 클래디셔널 보컬듀오의 부부 공연이 멋지게 했다.

<대전 동구 출신 영화와 드라마 출연한 백봉기 가수>

이귀동 강연이 끝난 후 충북교육청 홍보대사 및 미스트롯 윤서령 가수, 영화와 드라마 출연한 대전 동구 출신으로 대전자양국민학교, 계룡중학교, 명석고등학교, 대전대학교 출신 백봉기 가수, 김동찬 MC 가수, 제14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 김지현 가수 공연이 있었다.

<제14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 김지현 가수>

이번공연 조금 아쉬움은 실물 사진을 첨부하여 설명이 있었으면, 관람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