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뿌리 공원에서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앞서 김제선 중구청장과 중구의회 의원들이 기자들에게 포즈 >

중구 뿌리 공원에서 2일부터 4일까지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주최 대전광역시 중구, 주관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추진위원회에서 진행했다.

< 문중퍼레이드 제일 먼저 알리는 밴드 >

효문화 뿌리 축제는 국내 유일의 성씨 테마공원인 뿌리 공원에서 우리 문중의 뿌리를 찾아가는 축제이다.

대전 중구의 대표적인 축제로 나의 근본과 가족, 세대와 전통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과거의 전통에 머무르지 않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가족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 문중 퍼레이드 행렬하는 모습 >

문중퍼레이드는 3일(토) 오전 10시부터 각 문중이 성씨의 유래와 인물 이야기를 퍼포먼스로 선보이는 뿌리 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행사 시작 전 문중을 알리는 깃발 아래 입장 순서 순으로 긴 줄이 형성되며, 100여 개 문중퍼레이드가 시작되면

각 성씨의 유래와 역사적 인물, 전통 복식 등을 중앙 무대 앞에서 손을 흔들거나 약식 퍼포먼스도 하였다.

특히 국내 거주 고려인들과 외국인들도 함께 하였으며, 모든 문중이 입장이 완료 이후 좌측에 대기 중인 문중 알림 깃발은 갑천 난간에 깃발을 꽂아둔다.

< 문중 퍼레이드를 마친 문중들이 성씨 조형물 앞에서 설명을 듣고 계시는 모습 >

퍼레이드를 마친 성씨 문중 성씨 조형물로 이동하여 탑의 유래, 문중 행사 등을 알리고 단체 기념 촬영 후 도시락이나 식당으로 이동한다. 당일 오후에 문중퍼레이드 우수 문중에 시상식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