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close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전체 메뉴
전체 메뉴
뉴스
뉴스
관광/문화/축제
문화
공연
전시
관광
축제
교육/사람
칼럼
교육
사람
영상
포토
충청 소식
뉴스
관광문화축제
생활안전
부산 소식
뉴스
관광문화축제
알림방
축하 축하
부고
모임
기타
느린여행
숲속여행
탐조여행
보은숲밭
커뮤니티
알림방
뉴스
뉴스
관광/문화/축제
문화
공연
전시
관광
축제
교육/사람
칼럼
교육
사람
영상
포토
충청 소식
뉴스
관광문화축제
생활안전
부산 소식
뉴스
관광문화축제
알림방
축하 축하
부고
모임
기타
느린여행
숲속여행
탐조여행
보은숲밭
전체 기사
커뮤니티
알림방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뉴스
관광/문화/축제
교육/사람
충청 소식
부산 소식
알림방
느린여행
우리마을뉴스 소개
알림방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Home
느린여행
숲속여행
숲속여행
다음
이전
숲속여행
[온새미로 국민의 숲]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한 국민의 숲 가을 나들이
깊은 가을, ‘국민의 숲’에서 생태와 역사를 함께 배우다!11월 23일 일요일, 깊은 가을이 머무는 날. 대전다운회 가족들과 발달장애인 친구들이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가 하루 종일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온새미로숲학교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온새미로숲학교)이 주관하고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가 운영하는 국유림 ‘국민의 숲
백인환
2025.11.24 12:03
숲속여행
[온새미로 국민의 숲] 생태와 역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민의 숲'
생태와 역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민의 숲’대전시 동구 낭월동에는 특별한 숲이 있습니다. 지도에는 표시가 없는 ‘국민의 숲’입니다. 이곳은 식장산 아래 맑은 물이 흐르고,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터를 잡고 살아온 마을이 있는 곳이에요. 농촌과 도시의 문화가 함께 있는 곳으로, 요즘에는 도시재생사업과 물류기지 조성으로 새
백인환
2025.11.24 10:26
숲속여행
[온새미로 국민의 숲] 숲의 작은 아파트! 인공새집과 딱다구리 둥지 이야기
인공새집은 딱다구리 둥지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숲 속에는 나무에 동그랗게 뚫린 딱다구리의 둥지 구멍들이 있습니다. 딱다구리는 매년 봄, 새끼를 키우기 위해 밤나무나 큰 나무에 깊은 굴을 파서 집을 만듭니다. 그런데 숲속 나무들이 병들어 쓰러지거나, 나무 구멍이 될 만한 오래된 큰 나무가 줄어들면서 많은 새들이 살 집을 찾
백인환
2025.11.23 07:58
숲속여행
[온새미로 국민의 숲] 산에서 내려오는 작은 냇물 ‘계류’에는 누가 찾아올까요?
산에서 내려오는 작은 냇물 ‘계류’에는 누가 찾아올까요?온새미로숲학교가 산림청으로부터 임대하여 운영하는 낭월동 국민의 숲에는 숲 사이를 따라 졸졸졸 흐르는 작은 냇물이 있습니다. 이 작은 물길을 우리는 '계류(溪流)’라고 부릅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깨끗한 물, 계류 산은 물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
백인환
2025.11.23 07:26
숲속여행
[온새미로 국민의 숲] 누가 판 나무 구멍일까요?
누가 판 구멍일까요?숲속을 걷다 보면 밤나무에 동그란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 이 나무에 구멍을 뚫은 걸까요?” “장난을 친 걸까? 아니면 누군가 살려고 만든 집일까?” 정답은 바로 딱다구리입니다! 대전시 동구 낭월동 국민의 숲에는 청딱다구리, 오색딱다구리, 쇠딱다구리가 살고 있어요. 이 친구들은
백인환
2025.11.23 06:44
숲속여행
[온새미로 보은숲밭1] 숲에서 뛰노는 아이들, 사계절 열려 있는 숲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온새미로 보은숲밭(이하 보은숲밭)은 사계절 내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숲놀이터다. 이곳은 단순히 나무 사이를 걷는 산책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숲 속에서 모험을 떠나고 몸을 움직이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한여름에도 시원한 숲, 아이들의 천국
백인환
2025.09.09 11:43
숲속여행
[마을숲 여행1] 천연 에어컨, 진안 하초마을숲
왁자지껄한 진안 하초마을숲 7·8월 폭염 속에서도 진안 하초마을숲은 어린이들로 북적였다. 나무를 타는 아이들부터 대나무 물총으로 대결하는 어린이들까지, 역대급 더위에도 숲은 뛰노는 아이들로 가득했다. 마을숲 밖은 뜨거운 한증막처럼 습하고 땡볕에 걷기조차 벅차 마을 주민들이 마을회관에 모여 에어컨 바람으로 더위를 식혔다.
백인환
2025.09.01 16:54
1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