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관련 법 변경에 따라 일부 내용이 변경되어 추진된다.

 

구는 이를 위해 시에 경관상세계획, 통경축(조망을 확보할 수 있는 공간) 및 높이 등에 관한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업 내용이 일부 변경되어 추진된다. 주요변경 내용으로는 현 용적률(대지면적에 대한 건물 연면적) 239.2%가 250.0%, 최고층수 30층이 33층으로, 세대수 1,258세대가 1,604세대로 바뀐다. 자세한 변경은 다음과 같다.

 

구 분

기 정

변 경

비 고(증가)

용 적 률

239.2%

250.0%

10.8%

최고층수

30층

33층

3층

평균층수

25층

27.5층

2.5층

최고높이

90m

99m

9m

세 대 수

1,258세대

1,604세대

346세대

 

구는 심의를 마친 후 8월경에 촉진계획결정(변경)고시하고, 9~12월에 건축심의를 한 후 내년 1월에 사업시행인가를 낼 예정이다.

 

신흥 3구역은 신흥동 161-33번지 일원의 103,347㎡땅에 조성될 예정으로 지하 3층, 지상 33층, 12개 동, 총 1천554세대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이 지역은 인근에 신흥초, 충남중이 있어 교육 여건이 좋고, 지하철 신흥역. 대동역이 10분 거리에 있고, KTX 대전역과 대전복합터미널 및 대전IC, 판암IC 등 광역 교통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현재 예정은 2018년 1월에 착공과 분양이 이루어지고 2020년 10월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액은 2천437억원이다.

앞서 이번 사업은 지난해 SK건설이 수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