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구현으로 구정품격을 높인 상반기 친절으뜸 공무원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상반기 구 홈페이지 및 새올 게시판 등을 통해 주민, 동료로부터 칭찬받은 9명의 후보자 중 진취적인 업무처리와 남다른 사명감으로 구정품격을 높인 친절으뜸 공무원 2명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전했다.

 

구는 근무경력, 업무 수행실적, 전화친절도, 협조성, 성실도, 인사성 등을 합산한 평가 결과 두각을 나타낸 지적과 성정용 주무관(본청)과 자양동 김남형 주무관(사업소․동)을 각각 선정하였다.

 

지적과 성정용 주무관은 부동산 실거래 신고업무를 담당하면서 민원인 방문 시 친절한 신고절차 안내와 신속한 민원처리로 주민만족도를 높였으며,

 

자양동 김남형 주무관은 백룡로 이면도로 일원에 횡단보도 미표시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우려된다는 주민 건의사항을 접수받고 본연의 업무가 아님에도 적극 해결에 나서는 등 능동적인 업무자세로 구정에 대한 대민 신뢰도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친절으뜸 공무원 선발을 통해 행정 최일선에서 묵묵히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으뜸 공무원으로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7월 정례조회 시 구청장 표창과 함께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