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동복지만두레(회장 정상인)가 올 겨울 결연가정 김장김치 지원을 위해 산내동 자체 농장인 행복농장 2000여㎡에 모종배추를 심었다.

이날 작업은 산내동 주민센터(동장 조영철) 직원들과 복지만두레 회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행복농장은 대전복지재단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2000여㎡를 임차해 운영하고 있는 농지다. 이번에 심은 배추는 오는 11월 말경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저소득가정에 김장김치로 전달할 예정이다.

정상인 회장은 “김장김치를 받아 겨울나기 걱정 없이 행복해 할 결연가정들의 얼굴이 떠올라 마냥 즐겁고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산내동 만들기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