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송대(총장 존 앤디컷)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재학생 및 교직원들은 추석을 맞아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구입한 백미 10kg 75포(190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자양동 주민센터(동장 김숙례)에 기탁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많아 훈훈함을 더했으며 이들은 대한민국의 최대 명절인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혹시라도 소외될지 모를 이웃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주민센터에 따르면, 우송대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에서는 지난해 추석에도 500kg의 백미를 기탁한 바 있으며, 이날 기탁된 백미는 저소득가정 75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우송대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은 60여 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30여 개국 출신의 학생들과 국제화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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