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환경정화 캠페인 펼쳐
시. 구 단위가 아닌 지역 주민센터에서 자체적으로 대전에서 가장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곳이 있다.
판암 2동 주민센터는 지난 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과 함께 깨끗한 판암2동 만들기를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주민센터에 따르면 이번 집중 단속과 캠페인은 4인 1조, 14개 단속반을 편성해 야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상습투기지역 14곳에 대한 집중 순찰·단속을 실시하였다.
이와 함께 쓰레기를 배출할 때 규격봉투 사용 및 불법투기 방지 등에 대한 홍보캠페인과 함께 쓰레기 수거도 진행했다.

참여 단체는 판암2동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센터 직원, 환경감시단 등이다.
이권희 동장은 “일상에서의 작은 변화가 모이면 모두가 바라는 의미 있는 결실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판암2동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구성원들이 마음과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앞으로도 주민센터 차원에서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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