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성모의집’ 이전 신축 건립 논란이 양측의 극적 합의로 일단락 됐다.
동구의회는 오늘 본회의 중 보문중.고와 대전가톨릭 사회복지회 간 합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합의 사항 확인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상정한 2016년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합의에 따르면 보문중.고는 대전가톨릭 사회복지회가 성모의 집을 보문중.고 옆으로 이전하지 않는 다는 조건으로 예산 통과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하였고, 이미 사회복지회가 구입한 부지는 사회복지회의 요청이 있을 경우 보문중고가 매입키로 했다.

결국 합의에 따라 성모의집은 다른 부지를 물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동구는 시로부터 지원 받은 9억 7000만원을 반납하지 않고 3의 장소를 찾아 이전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앞서 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이 안에 대해 부결 처리해 예산 삭감을 결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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