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는 ‘2017년 식장산 해맞이 희망나눔행사’를 오는 1월 1일 오전 7시에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식장산 해맞이 행사는 2000년 밀레니엄 시대를 맞아 첫 행사를 치른 후, 십수 년간 폭설‧혹한‧AI 등 온갖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개최해 온 대전의 대표 해맞이 행사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화합의 시간, 희망메시지 선포, 새해 인사, 일출 감상, 희망 나팔 불기, 소망풍선 날리기, 만세 삼창, 즉석 이벤트, 새해 소망 글쓰기, 나눔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유관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하여 새해 첫날 식장산을 찾은 시민들의 안전 및 편의제공을 통해 추억과 감동을 주는 뜻깊은 행사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구는 해맞이 행사를 통해 지난해 달성한 소기(所期)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구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내일이 더 행복한 동구 만들기’에 힘을 모아 대전의 중심도시로의 재도약을 이루는 한 해로 삼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12. 31(토) 12시부터 2017. 1. 1(일) 12시까지 등산로 진입차량을 통제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