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진 촛불집회가 대전에서 8번째를 맞으며 이번 주에는 ‘세월호 참사 1000일 추모 대전시국대회’로 열린다. 특별히 이번 집회에는 가수 김장훈씨의 진행도 있을 예정이다.

 

박근혜 퇴진 대전 운동본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1.2부로 나누어 진행되는 가운데 1부는 세월호 참사 1000일 추모 대전시국대회로, 2부는 가수 김장훈씨가 진행자로 나선다. 또 세월호 참사 1000(2017.1.9)일을 앞두고 세월호 희생자 단원고 2학년1반 유가족들도 참여한다.

 

앞서 오후 4시부터는 헌법재판소·특별검사에 엽서쓰기, 노란 종이배 접기 행사 등의 부대행사도 열린다.

 

장소는 종전대로 둔산동 타임월드(시청방향) 앞이고, 7일(토)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