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국제학교 학생들이 모여 관연악 합동 연주로 우정을 나눈다.
대전외국인학교(총교장 토마스 제임스 팬랜드 박사)는 2월 23일(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3박 4일 간 ‘아시아 태평양 국제 청소년 관악단 축제(2017 Asian Pacific Activities Conference; APAC – Ba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국제 청소년 축제는 1995년 아.태평양 지역의 국제학교 학생들이 운동과 예술 및 각종 교과 외 특별활동을 통해 국제문화 교류와 전인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 된 교류 활동이다.
대전외국인학교는 이 행사에 2008년부터 참여했으며 댄스, 연극, 토론, 오케스트라 등 문화예술 공연 활동뿐만 아니라 농구, 축구, 배구, 테니스, 럭비와 같은 각종 스포츠 활동도 참여하고 있다.
한국에서 APAC 연맹에 가입된 학교는 서울외국인학교와 더불어 대전외국인학교 두 곳이다.
이 번 축제는 홍콩국제학교, 베이징국제학교, 푸동상하이아메리칸학교, 상하이콘콜디아국제학교, 캐나다 아카데미, 대전외국인학교 등 총6개 명문 국제학교 95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대표적인 관악기 리코더 연주그룹인 프리마리코더앙상블을 초청하여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학생들의 위해 특별히 여러 아리랑이 편곡 된 곡도 준비하여 공연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동안 각 학교 학생들은 본인들이 연습하고 준비한 곡을 나누고 새로운 곡은 연습하여 축제 마지막 날 오후에 합동공연 연주하게 되고 해외 방문 학생들은 대전외국인학교 학생들과 함께 홈스테이를 하며 문화교류 하는 시간도 가지게 된다.
또한, 미네소타 대학 (University of Minnesota Twin City) 음대 교수 제랄드 루크하르트 (Gerald M. Luckhardt)의 초청 지휘로 관악협동공연 피날레 공연과 세미나와 강의가 진행된다.
피날레 공연은 25일(토) 6시 30분에 대전외국인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진행되고 학부모와 교직원을 포한한 모든 대전 지역 주민들에게도 무료 관람 할 수 있도록 개방 된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 웹사이트 (www.tc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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