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8일 대동에 있는 우리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아동·여성 폭력예방 순회교육 모습

동구는 아동·여성 폭력 없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구 만들기에 나섰다.

구에 따르면 8일 대동에 있는 우리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6월 말까지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동 주민센터 등 총 35곳에서 아동·여성 폭력예방 순회교육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동대전장애인성폭력상담소에서 주관한 가운데 지역의 여성과 아동, 공공 및 민간 안전지원기관 종사자 등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 및 여성에게 가해질 수 있는 성폭력 등에 대한 예방과 함께 위험 대처능력 향상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아동·여성 성폭력의 특징 및 피해 징후와 대처요령, 맞춤형 성교육 및 성폭력의 유형, 직장 내 성희롱의 유형 및 대처요령 등이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여성가족과(☎ 042-251-4513)에 문의하면 된다.

신재순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인 동구의 위상을 지속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동구 만들기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순회교육이 빈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