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명판은 도로명과 기초번호, 방향을 안내해 정확한 주소 찾기에 도움이 되기 위한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구간의 시점, 종점 및 교차로 등에 설치하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이며 보행자용 도로명판은 차량용과 달리 이면도로, 골목길, 교차로 등에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춰 비교적 낮은 장소에 설치되며 보행자들이 길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그동안 도로명주소 도로명판은 큰 도로에 차량용 중심으로 설치돼 있어 골목길이나 좁은 도로에서는 보행자가 길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에 구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의 전봇대나 신호등 등 기둥에 부착하는 ‘현수식 도로명판’과 벽면에 부착하는 ‘벽면부착형 도로명판’등 총 298개의 보행자용 도로명판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황인호 구청장은“앞으로도 도로명주소를 이용하는 구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지속해서 확충하고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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