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눔 밥차
오늘도 몸과 맘이 허기진 분들을 위해 달린다
김승범 기자
승인
2023.12.30 16:26
의견
0
2023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밥차는 쉬지 않고 달립니다.
오늘 오전 대전 중앙시장 입구 은행교 아래에는 많은 분들이 식사를하고 있었다 사랑의 밥차가 온것이다.
따뜻한 떡국 한그릇과 떡 초콜렛 등 추운날씨에 마음과 몸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내년 2024년 청룡의 해에도 어김없이 밥차는 사랑이 필요한 곳에 마음과 몸의 허기를 채워주러 계속 달릴것이다.
후원계좌 농협 355-0086-7968-13 희망나눔 사랑의 밥차
저작권자 ⓒ 우리마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