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케이병원(병원장 김용인)에서 대전영화협회 씬영사이(회장 배기원)와 업무협약식이 28일 오후1시에 있었다.

'에스앤케이병원'은 서구 둔산동 대영프라자 3층, 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용인 병원장을 비롯하여 10여 명 정형외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관절. 척추 정형외과 병원이다. 중부권 최고의 병원으로 진단검사부터 수술 및 입원까지 가능하다. 3층은 원무과를 비롯하여 외래진료, 영상의학, 임상병리, 물리치료, 통합재활센터와 5층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와 일반병동, 무균수술센터가 있다.

대전영화협회 '씬영사이'는 대전을 기반으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중구 문화동에 있는 'CGV대전' 세이 6층에서 '제3회 국제하루영화제'를 진행할 것이다. 2회때는 국내외 약 400여 편이 접수되어 최종 20편 중 해외 작품이 4편이 있었다. 앞으로 대전에서 유명한 '국제하루영화제'를 위하여 많은 노력 중이다.

우리마을뉴스 이광섭 lgs06161@naver.com 이광섭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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