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전 11시에 대전시 유성구 와룡로 149에 위치한 '구즉문화센터 개소식'이 진행되었다.

개소식에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황정아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금선 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동수 유성구의회의장, 이희환, 이명숙, 양명환, 최옥술, 하경옥 유성구의회 의원, 이상태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나흠 구즉동 주민자치회 회장 등을 비롯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여 개소식을 축하했다.
장상아 아나운서 사회로 식전공연으로 유지희 팝페라 가수 공연 관람후 본행사로 내빈소개, 사업추진 경과보고 및 시설소개는 윤해열 대전광역시 자원순환과장이 했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의 기념사,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의 축사가 진행되었다. 1층 주출입구에서 주요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 촬영 이후 내부 시설물을 참관했다.
이날 3층에서는 심재후 사진작가는 구즉 주변 역사가 담긴 기록 사진과 주변 동물들의 모습 등을 소개한 사진전과 2층 복도에서는 캘리그라피 전시도 진행되었다.

구즉문화센터는 광역폐기물철시설이 밀집한 환경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로 조성된 주민 공동이용시설이다.
본사업은 총사업비 243.92억 원을 투입하여 2023년 12월 착공하여 2025년 10월에 존공되었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113m²이다.

지하 1층은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 생활지원센터. 지상 1층은 관리사무소, 취미교양실,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지상 2층은 스터디카페, 정보화교육장, 마을 커뮤니티공간. 지상 3층은 헬스장, 다목적체육실, 사우나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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