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신탄진 현도교 아래 금강둔치에서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전경>


28일 오후 2시부터 신탄진 현도교 아래 금강 둔치에서 달집태우기와 불꽃놀이 '2026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가 진행되었다.
대덕구 주최,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정월대보름맞이 체험행사로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쥐불놀이 등 관련 행사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시작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을 대신하여 박두용 정무수석, 송활섭 대전광역시의회 지역 현안 규제혁신 특별위원장, 양영자, 유승연, 김기홍 박효서 대덕구의회 의원, 김안옥 하나은행 오정동 지점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조현 MC 사회로 1부는 새여울풍물단 지신밟기로 시작으로 지역주민들은 가정의 행복과 가족들의 건강을 소원지에 작성하여 달집에 달았다.
홍석표 쥐불놀이 축제 추진위원장, 송치선 신탄진동장, 변용기 쥐불놀이 축제 고문, 김용주 동정자문 위원장, 이영휴 주민자치회 위원장, 최창덕 문화의 거리 번영회장, 육심진 새마을협의회 총무가 고사를 시작했다.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달집태우기 전 제를 지내는 모습>

'봉주취위', '분향강신', '강신침주', '참신', '초헌', '독축'은 김용주 동정자문 위원장의 축문 낭독, '사신'은 참배자 모두 3배, '망요례'는 송치선 제주가 축문을 불태워 하늘로 날린 뒤, '음복례'는 참배자들은 음복으로 고사는 종료되었다. 참배자가 끝난 뒤 일반인들의 제를 지낸 뒤에 시루떡을 나누어 주었으며, 고유민 선생 액막이 타령이 진행되었다.

2부는 식전공연 행사로 윤소라 '사랑합니다(현당)', 윤이나 '보라빛 엽서(설운도)', '사랑아(임현정)', 백송이 '두 번 다시(배소연)', '좋아요 좋아(지미휘)', 노아 '반갑습니다(서지오)', '당신은 바보야(이혜리), 김하희 '무조건(박상철)', '토요일 밤에(김혜현)'를 열창했다.

<달집에 참석한 주민들이 각자 소원을 적은 소원지를 묶는 모습>

3부는 축하공연과 달집태우기 행사로 홍석표 추진위원장의 환영사와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을 대신하여 박두용 정무수석의 축사가 진행되었다.
엄지 댄스트롯 가수와 고유민 국악 경기민요 열창 이후 내빈들 소망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의 대표 행사로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며,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함께 사는 사회가 될 것이다.

<신탄진 대보름 쥐불놀이 축제 각 단체장과 쥐불놀이 추진관계자 무대에서 관람객에게 인사드리는 모습>

5인조 시니어걸그룹 용로 공연과 새여울 예술단의 강강술래 공연이 진행되었다. 각 단체장과 쥐불놀이 추진관계자 22명이 무대에 올라서 관람객에게 인사드리고 홍석표 추진위원장의 감사 인사 말씀이 있었다.

<현도교난간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불꽃 쇼 모습>

현도교에서는 나이아가라 폭포 불꽃 쇼가 진행되었으며, 주무대 후면에서 발사된 불꽃 쇼가 멋지게 밤하늘에 수를 놓으면서 축제가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