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초등학교 부근에 천동 지하차도가 개통됨에 따라 주변의 판암동과 가오동의 교통접근성이 매우 원활하게 되었다. 하지만 도로확장 공사가 일단락되었으나 아직까지 천동초등학교 정문 이전 공사는 시행되지 않고 있다. 초등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갔지만 주의가 요하는 통행로여서 교통사고나 접촉사고의 위험이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 당초 천동 3지구 주거환경 사업과 맞물려 주위의 주택과 건물이 보상과 함께 철거가 완료 되었다. 하지만 도로는 예전에 비해 확장시설을 끝냈지만 차선과 구획 정리가 덜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위는 어수선하게 적치물과 시설물들이 방치되어 있어 초행자들의 혼선을 일으킬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학교 앞 정문의 이전문제는 천동초등학교 부지와 도로공사를 소속관청인 대전교육청과 대전동구청 그리고 학교 간에 행정적인 절차가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학교 관계자는 말했다. 또한 조속한 시일 내에 초등학교 정문을 이전하는 작업은 어려운 상황 이라고 한다. 향후 천동 주거환경 사업으로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 설 경우 이 지역은 지금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왕래 할 것이기에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이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