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유산을 찾아서 ~ 구 철도청 대전지역사무소 보급창고 3호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에 위치한 '구 철도청 대전지역사무소 보급창고 3호'는 국가등록문화재로 2005년 4월15일에 지정되었다.

이 건물은 철도청의 필요 물자를 이동 및 보관하던 창고로 건립되었다. 건립 당시에는 '조달본부 대전주재'로 불리다가 ‘철도청 대전지역사무소 재무과 보급 창고'로 변경되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목재 트러스 지붕구조로 건물 내부 중간에 기둥을 설치하지 않아 공간의 활용성을 높였으며, 외부 마감은 목재 널판을 사용하여 통풍성이 뛰어나다.

이전하기 위하여 철거작업 중인 것 같은데, 현재는 아무런 내용없이 출입금지만 하고 철거중이다. 현장 답사시에는 지속적 비로 인하여 지붕에 비닐을 덮어놓았다가 날씨가 맑으니, 천막을 제거중이였다. 필히 문화재관리청에서는 작업에 관한 내용을 게시를 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