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전 11시 30분에 서구 남산공원 풋살장에서 '2026 서구청장배 생활체육 풋살대회'가 진행되었다.
선수와 학부모, 지역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최는 서구 체육회, 주관은 서구 풋살협회이다.
허은지 사회로 내빈소개와 서동위 서구풋살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이 있었으며, 유공자 시상식에서 김이경 서구풋살협회 사무장은 서구청장 표창패, 이동석 서구풋살협회 이사는 서구의회 의장상, 정연석 서구풋살협회 이사는 서구체육회장상을 받았다.

전문학 서구청장의 환영사로 "풋살장 시설이 좋지 않고 가랑비가 내리는 어려운 여건에서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이어서 강정수 서구의회 의장의 축사, 김명진 서구풋살협회 수석부회장이 격려사를 했다. 이어 최민주, 박준서, 이하준 선수가 대표로 선서 후 내빈과 단체 기념 촬영을 했다.

풋살은 작은 경기장 속에서 큰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로 빠른 판단력과 팀워크와 끈기가 어우러져 아이들이 협동심과 배려를 배우는 생활체육이다.
경기는 4개 구장에서 유치부, 1~2학년부, 3~4학년부, 5학년부, 중등부 등 34개 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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