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유산을 찾아서 ~ 절우당터 표지석


중리동 은진송씨 대종가 담장 옆에 표지석 만 있는데, 대부분 시민들이 잘 모르고 있다.

송세협의 이곳 인근에 처음 세운 후 쌍청당 송유의 5대손 송남수(1537~1626)가 1564년(명종19년)에 고쳐지으며 '절우당'이라 이름을 지었다. 이는 주변에 매, 송, 죽, 국을 심고 계절마다 그 절개를 벗 삼는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절우당 내에는 이화정, 상추정 등 정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