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은 6월 26일 개장하여 9월 15일까지 82일간 운영된다.
부산에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수심이 얕고 조수의 변화가 심하지 아니하며, 주변에 오락시설과 편의시설이 많이 있다. 백사장 모래는 까칠까칠하고 깨끗하여 몸에 묻으면 잘 떨어지는 특징이 있는 양질의 모래이다.
주차장은 주변에 공영주차장과 민영주차장이 5곳이 있으며, 10분에 300원~500원이다. 그리고 파라솔, 튜브, 비치베드 대여료는 10,000원이고, 구명조끼는 5,000원이다. 사워 탈의실은 1회(60초) 1,000원이고, 물품보관소 요금은 1,000원~3,000원이다. 안전시설은 10개 망루와 순찰조가 있으며, 인명구조함과 심장제세동기가 비치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선글라스, 모자, 선크림, 수영복, 물놀이용 신발, 방수 매트나 돗자리, 튜브, 여벌 옷, 방수 휴대폰 케이스, 아이들 모래놀이 장난감 등을 준비하여야 한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산책하기 좋은 환경으로 엘시티 방향은 바다를 바라보면서, 달맞이길은 바다와 풍경을 함께 즐길 수가 있다. 특히 해 질 무렵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붉게 물든 하늘과 잔잔한 바다가 어우러지는 곳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노을 명소이다. 야경 포인트로는 중앙백사장, 동백섬 산책로, 더베이 101 전망, 마포 방향 해변 산책길 등이 있다.
해운대, 송정 해수욕장은 6월 26일이며, 폐장으로 해운대는 9월 15일, 송정은 8월 31일이다. 광안리, 송도, 다대포, 일광, 임랑은 7월 1일 개장하여 8월 31일 폐장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