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5시에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 평송홀에서 '2026남북예술인 합동공연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진행되었다. 주최는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 주관은 한양대학교 갈등문제연구소, (사)미래를 위한 사랑나눔협회(대표 이영철)이며, 무료로 공연하였다.
남과 북의 예술가들이 음악을 통해서 하나로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서 음악을 통해 남과 북한 주민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북향민 출신인 오진하 예술감독이 총연출을 맡아 김성혁 성악가, 김철웅 피아니스트, 박성진 해금 연주자 등 북한 출신 예술가들이 출연했다. 그리고 남한에는 이효범 성악가, 최영준 테너와 경기광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로 화합의 무대였다.
제1부 '기억의 소리'로 경기광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비목, 백학, 아무르강 물결, 김윤아 소프라노/얼굴, 김철웅 피아니스트와 오케스트라/아리랑 소나타, 경기광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기러기떼 날으네/여중창, 김성혁 바리톤/운명의 갈림길, 클래식 듀오 2중주/다뉴브강의 잔물결, 남북듀엣/정녕을 했다.
잠시 휴식 시간 이후 제2부 '희망의 소리'는 사랑가/남북듀엣, 옹혜아 메들리/퓨전 4중주, 남중창/일몬도, 볼라레, 벨라차오, 경기광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축배의 노래, 우정의 노래 중창, 아름다운 나라/중창, 경기광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그날이 오면. 합창, Time to say goodbye. 엔딩합창, 피날레 합창/다시 만납시다. 열창으로 앙코르곡까지 받아 박수받으면서 공연은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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