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공원 특설무대에서, '제3회 대전부르스 전국가요제' 무대 공연 전경 >

25일 오후 5시에 중구 우리들공원 특설무대에서 '제3회 대전부르스 전국가요제'가 진행되었다. 주최 및 주관은 사단법인 대전가수총연합회, 대전부르스 전국가요제 추진위원회이며, 후원은 (사)한국청소년육성연맹, 청원골식당이다.

박홍준 대전부르스 전국가요제 대회장은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의 장이자, 노래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입니다."이며 " 대전의 따뜻한 정과 가을밤의 낭만을 가슴 가득 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라고 했다.

심사위원은 김병걸, 박 유, 차재성, 박태권, 강 우, 조성호 의원이다.

1부에는 나나영시니어모델 패션쇼와 아랑고고 장구공연이 있었으며, 사회는 남진아가수가 진행했다.

본선 가요제는 초대가수 설현아의 '나이트클럽'과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시작하여 첫 번째는 최민근/ 대전역 부르스, 두 번째는 이로하/망부석, 세 번째는 신태식/가슴은 알죠, 초대가수 이산의 '바람의 약속'과 '운명처럼'을 했다.

네 번째는 박양규/텅, 다섯 번째는 강광섭/눈물비, 여섯 번째는 김가림/대전부르스, 초대가수 김소원의 '짠짜라'와 '쾌지나칭칭'을 열창했다.

일곱 번째는 김건후/서울의 달, 여덟 번째로 최경숙/오라버니, 아홉 번째는 한영원/마량에 가고 싶다, 초대가수 조정연은 '살아야할 이유'와 '화려한 인생'를 불렀다.

열 번째는 원하나/시절인연, 열한 번째는 박지훈/사랑한 후에, 열두 번째는 유제성/고맙소, 초대가수 권보라는 '밀애'와 '오라버니'를 했다. 열세 번째는 표희진/안동역에서, 열네 번째는 표도열/숙녀에게, 열다섯 번째는 지영례/정말 좋았네, 초대가수 소명은 ''소중한 사랑', '최고 친구' '야야야', '유쾌상쾌통쾌+미고사', '빠이빠이야'를 열창했다.

참가자 전원이 '대전부르스'를 합창이후 시상식이 있었으며, 대상 박지훈 참가자 '사랑한 후에' 앵콜곡을 불렀다.

▲ 대상 / 박지훈 '사랑한 후에',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

▲ 금상 / 유제성 '고맙소',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 

▲ 은상 / 신태식 '가슴은 알죠',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 

▲ 동상 / 이로하 '망부석', 상금 80만원과 트로피

▲ 장려상 / 최민근 '대전역 부르스', 상금 60만원과 트로피

▲ 인기상 / 김가림 '대전부르스', 상금 40만원과 트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