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대전시민국악축전' 포스터 >

 (사)한국국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지회장 한기복)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제19회 대전시민국악축전이 10월 31일(토) ~ 11월 1일(일) 까지 양일간 오후 5시 우리들공원 야외상설무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대전시민국악축전은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국악예술단체 24팀, 약 200여 명의 국악인들과 함께 소리, 기악, 타악, 무용 등 다채롭고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제19회 대전시민국악축전 일정표 >

1일차에는 대전시민취타대의 개막 행진을 시작으로 태평무, 평양검무, 부채춤, 정가 경기 서도민요, 가야금병창, 대전농악 판굿 등 총 12개 단체 국악 예술인들의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2일차에는 식전행사인 창극을 시작으로 비나리, 현악앙상블, 진도북춤, 교방장구춤, 향발무 소리 북병창, 경기 서도민요, 25현 가야금, 판소리고법, 농악 판굿 등 총 12개 단체의 공연으로 구성되어 양일간 가(歌), 무(舞), 악(樂)이 한데 어우러진 국악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경.서도 전통민요 무대는 가야금, 대금, 피리, 해금, 장구 등 현장의 생생한 음악 반주를 더해 생동감 넘치는 민요 무대를 경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전통무용 장르 구성 및 민요와 팝송의 콜라보 연주 등 다채롭고 참신한 무대로 연출할 예정이다.

한기복 (사)한국국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장은 공연에 앞서 “대전시민국악축전은 다양한 국악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나며 무대와 관객이 서로 호흡하는 국악축제”라며 "국악을 잘 알지 못해도, 특별한 설명 없이도 마음으로 느끼고 어깨를 들썩이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시민들을 찾아뵙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