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5시에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제15회 월화수목 대전달빛걷기대회'가 진행되었다. 주최는 대전시와 대전시체육회이며, 주관은 중도일보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이승찬 대전체육회 회장,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조성칠 대전광역시의회의장,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조승래 국회의원, 장종태 국회의원, 고제열 대전시의원, 조광휘 대전사랑시민연합회 회장, 박재명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여했다.

식전행사로 트롯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객석 후면에서 제기차기, 줄넘기, 투호, 윷놀이 등 전통놀이 공간이 준비되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겼다.
걷기코스는 엑스포 시민광장 - 엑스포다리 - 대전무역전시관 하상변 - 대덕대교 - 카이스트 정문 하상변 - 유성국화축제 임시주차장 다리건너기 - 만년교 하상 - 엑스포 시민광장 까지이다.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궃은 날씨이지만, 대전달빛걷기대회는 약 2,000여 명의 시민들이 갑천변 7Km를 걷는 코스이다. 출발선을 출발하여 엑스포 다리를 건너 천변길을 걸었가는 길에는 우산과 우비를 입은 시민들이 긴 행렬로 변했다. 연인이나 친구와 가족들이 가을비 불편함을 이기면서 모두가 조용히 걷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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