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KPS(주)대외사업센터에서 노후시설 리모델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기념으로 리모델링 기념식 >

"산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성미)은 10월 29일(목) 오전 10시 30분, 복지관 별관 지하 주민집단 프로그램실에서 '산내이음터 새단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전KPS(주)대외사업센터 이재철 처장과 임직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현판•부착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특별한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금빛라인 댄스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새롭게 태어난 공간의 시작을 축하했다. 특히 금빛라인 댄스팀은 수년간 바로 이 공간에서 함께 배우고 땀 흘리며 실력을 키워 온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어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의 배움과 추억이 켜켜이 쌓인 공간에서 펼쳐진 공연은 산내 이음터가 단순히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가 이어지는 소중한 터전임을 보여주는 뜻깊은 순간이었다.

이번 사업은 한전KPS(주)대외사업센터의 후원금 2,100만 원으로 추진됐다. 노후된 프로그램실을 리모델링해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과 여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조성했다.

'산내 이음터'는 사람과 사람, 이웃과 이웃, 사람과 마을을 잇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곳에서 주민들은 함께 배우고 웃으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이웃과 관계를 맺어간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만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한전KPS(주)대외사업센터와 산내종합사회복지관의 인연은 2024년부터 시작돼 3년간 총 6,000만 원의 후원으로 이어졌다. 2024년에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빨래방 공간 리모델링과 세탁기를 지원했으며, 2025년에는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눌 수 있는 공유 주방 조성을 도왔다. 이어 2026년에는 노후 프로그램실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해마다 이어진 따뜻한 나눔은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서로 돕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재철 처장은 "지역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성미 관장은 "2024년부터 3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전KPS(주)대외사업센터 이재철 처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금빛라인댄스팀의 공연처럼 이 공간에는 주민들의 오랜 배움과 추억, 이웃과 함께한 시간이 담겨 있다. 산내 이음터가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함께 배우며 웃을 수 있는 공간, 사람과 사람을 따뜻하게 연결하는 마을공동체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산내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 산내 이음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 여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의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