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에 목척교 아래 대전천 분수대가 일제히 물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조금 이른감은 있으나 대전천 분수는 지난 공휴일부터 분수쇼를 시민들에게 보여 주었다.
 
매우 긴 연휴 첫날을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대전천 주변에 삼삼오오 모여든 것과 때마침 분수는 하늘로 치솟아 보는 이를 시원하게 하였다.

앞으로 대전천 분수는 정해진 시간에 각기 다른 장치 속에서 색다른 광경을 보여주게 되며, 때로는 심야에도 형형색색 불빛과 함께 멋진 분수쇼의 장관을 대전천 주변에 나온 시민들은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