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24일 양일 간 동구 용운동 용수골 야외공연장 및 우송대 일원에서 ‘2016년 대학로 연합축제 및 정기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일곱 가지 무지개 색깔에 비유하여 ‘2016. 레인보우 페스티벌’이라는 부제로 개최된다. 

올해 첫 번째 행사인 이번 공연은 주민, 대학생, 지역 아티스트들의 한마당 축제로 세대 공감 콘서트와 벼룩시장을 통한 나눔 한마당, 전국 대학생 밴드 경연 대회 예선 등으로 진행된다.

10일 당일 오후 1시부터 대학로 연합축제 전국 대학생 밴드 경연 예선전이, 오후 7시부터는 가수‘박구윤’, 걸그룹 ‘스위티’, 전자현악 퍼포먼스 ‘일렉티아’등의 초대가수와 대학생 동아리 및 주민 공연으로 펼쳐지는 세대 공감 공연이 있다. 

또 동부경찰서 및 지역아동센터연합(26개 단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물품 교환 벼룩시장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두
 번째 행사인 24일에는 대학로 연합축제로 우송대 동 캠퍼스 운동장에서 지역 대학생의 연합운동회인 서바이벌 챌린지로 오후 2시부터 대전대, 우송대, 대전보건대, 한국폴리텍IV대학, 우송정보대 등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 즐기고 젊음을 발산할 수 있는 명랑 운동회가 시작된다. 

오후 4시부터는 대학생과 구청장이 함께 소통하는 SNS 토크 콘서트도 진행된다.

이날에는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먹거리 부스, 대학 학과 홍보부스 등도 함께 운영되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행사 당일 전국 장인권 문화공보과장은 “우리 지역 대학가에 젊음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인 만큼 대학생들의 다양한 끼와 재치를 한껏 발산하고, 지역 주민과 융화되는 성공적인 주민참여형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 및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