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는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복지, 경제 관련 정책자문 위원 및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 행복 실현을 위한 2017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42건의 시책 에 대한 실현 가능성과 파급 효과 등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식장산 대형버스 주차장 건립, 춘추 벚꽃, 노란 목련, 빨간 해바라기 등 식물을 통한 동구 이미지메이킹, 대전역 지하보도, 거리미술관을 꿈꾸다 등 6건의 우수시책에 대해 제안자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펼쳤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보고회 내용 중에 이미지 메이킹이나, 중구 중촌동의 성공 사업으로 꼽히는 거리미술관 같은 경우는 지역 주민의 협조를 통해 어느 정도 실현 가능성이 보이나, 식장산 대형버스 주차장 등과 같은 일부 사업에 있어서는 국가와 대전시의 보조와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속단하기는 이르다고 보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42건의 시책 에 대한 실현 가능성과 파급 효과 등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식장산 대형버스 주차장 건립, 춘추 벚꽃, 노란 목련, 빨간 해바라기 등 식물을 통한 동구 이미지메이킹, 대전역 지하보도, 거리미술관을 꿈꾸다 등 6건의 우수시책에 대해 제안자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펼쳤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보고회 내용 중에 이미지 메이킹이나, 중구 중촌동의 성공 사업으로 꼽히는 거리미술관 같은 경우는 지역 주민의 협조를 통해 어느 정도 실현 가능성이 보이나, 식장산 대형버스 주차장 등과 같은 일부 사업에 있어서는 국가와 대전시의 보조와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속단하기는 이르다고 보고 있다.
이전 식장산 문화공원 사업을 예로 당시 동구는 사업비 26억원(국비 13억ㆍ시비 13억)을 들여 정상(세천동 산 43-1번지 일원)에 정자를 비롯해 전망데크, 스카이웨이, 하늘쉼터 등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었으나 사실상 구비보다 시비에 의지해야 하는 사업이어서 시의 눈치는 보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앞서 구는 이번 보고회 이전 지난 9월부터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및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당시 제출된 218건의 시책에 대해 관련 부서별 의견수렴 및 보완을 거쳐 총 147건이 제출됐다고 전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이번 보고회에서“번뜩이는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구민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 수 있다며, 구민 행복이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전 공직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이날 제안된 주요 시책들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하고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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