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동 기업인들이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교복 지원을 하면서 교복 뿐 아니라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특강 시간도 마련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산내동 기업인들로 구성된 가온회(회장 이종화)는 27일 산내동 주민센터에서 저소득층 자녀 초․중학생 30여명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꿈과. 희망UP 청소년 프로젝트 특강’을 개최하였다.


특강은
대전․충남 카네기연구소 심연미 상담실장과 인성 진로 취업 교육연구소박선아 실장이 맡아 ‘자존감 찾기. 포기하지 말자. 비전설정’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강연을 들으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꿈이 뭔지 돌이켜볼 수 있어 삶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가온회의 저소득층 자녀 후원은 3년 전부터 진행되어 왔다.

 

이종화 가온회 회장은 “사회적 고립감 등 어려운 환경이 학생들에게 대물림 되지 않고 학생들 마음속에 꿈과 희망과 자신감 회복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