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가 지역경제에 미칠 파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존에 운영 중인 비상 경제 대응 TF의 활동과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 방안▲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물품 공급 및 공사 추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각 부서별 유관 단체 및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 방안 마련을 비롯해 민생 지원 예산의 조기 집행, 필요예산에 대한 상급 기관 건의 등을 함께 논의했다.
중구 관계자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반으로 재편성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물가, 에너지. 소비, 유통 등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적극적인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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