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알몸으로 '2026선양맨몸마라톤 대회' 출발하는 마라톤 선수들 달리는 모습>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해 첫날 국내 이색 이벤트로 박종훈MC 사회로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물빛광장에서 '2026선양맨몸마라톤 대회'가 진행되었다.

(주)선양소주(대표 조웅래, 김규식)가 주최 및 주관하여 2016년 시작하여 올해 10회를 맞이하여 건강과 행복을 가지고 매년 1월 1일 11시 11분 11초에 달리는 기록 경쟁이 아닌 도전하는 대회이다.
참가자 2026명을 랜덤으로 추첨하여 7Km 갑천변의 매서운 바람을 맞이하면서 새해에 몸을 깨우고 마음을 단단히 용기를 갖도록 하는 맨몸마라톤대회이다.

<'2026선양맨몸마라톤 대회' 선수들이 갑천변을 달리고 있는 선수들>

조웅래 선양맨몸마라톤대회 조직위원장의 개회사와 개회선언과 정용미 JYM커뮤니티 대표의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로 몸을 풀은 선수들은 한빛광장에서 공식행사를 마치고 갑천 엑스포다리 중앙에 설치된 출발선을 향했다. 모든 선수들이 엑스포로 도로를 횡단하는데 유성경찰서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다.

엑스포다리 중앙에 설치된 간이무대에서 정진옥 선양오페리단장우 공연이 종료 후 출발선에서 11시 11분 11초에 출발 카운터인 5, 4, 3, 2, 1 출발 신호와 동시에 선수들은 출발을 시작했다.
갑천변을 달리고 결승선을 도착하는 선수에게 액운을 파괴하는 박깨기 퍼포먼스와 인공눈이 내리는 결승선을 통과하여 전면에 설치된 무대에서 기념촬영들을 했다.

<'2026선양맨몸마라톤 대회' 인공눈이 내리는 결승선을 통과하는 선수들>

완주자에게는 완주메달이 들어있는 선양소주 세트를 받고 따뜻한 떡국과 김치와 함께하면서 몸과 마음을 녹혔다.
식사 이후 참가자들은 포토월, 선양포토존, 선양부스, 사진을 찍어 바로 출력해 주는 무료 선양네컷 등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념사진들을 촬영했다.

<'2026선양맨몸마라톤 대회'에서 수상자들은 조웅래 선양소주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

이색적인 행사로 특별상 6개부문인 최장거리참가상, 최고령참가상, 바디페인트상, 함께라서 더 좋은 단체상, 포토제닉 선양상(가족부문, 친구부문, 연인부문), 깜짝상/11111상 선정된 팀은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었다.
이중에서 깜작상은 아무도 예측이 어려운 것으로 1시간 11분 11초 후 첫번째 골인자이다.

<'2026선양맨몸마리톤 대회'에서 선양오페리단원들이 공연하는 모습>

시상식이 종료된 후 선양오페라단(단장 정진옥)의 노래를 들으면서 모든 행사는 종료되었다. 선양마라톤은 순위시상이 없어서 골인 지점의 시계를 보고 메인 행사장에 와서 본인이 직접 기록하는 마라톤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