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우리들공원에서 '2026 제3회 대전 중구 북 페스티벌' 입구 전경 >

중구 우리들공원과 선리단길 일원에서 10일~11일까지 '2026 제3회 대전 중구 북 페스티벌'이 진행되었다.


작가와의 만남은 물론이고 북스킹, 독서 빙고, 인형극,북마켓, 중고 책방,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있었다.

첫날인 10일 북스킹으로 책과 함께 머무는 삶'에서는 임다은 작가와 싱어송라이터 나랑이 함께 했으며, 김지영 그림책 작가와 만남이 있었다. '베이커리의 도시가 된 대전'에서는 주예진 작가와 송나츠 기타리스트 대담도 진행되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3D 펜으로 북 키캡과 북키링 만들기. AI책 처방전, 향기책방, 책 BTI, 독서문화 체험 있고, '마켓프로그램'으로는 북마켓과 비밀스러운 중고 책방이 운영되었다. '전시프로그램'은 지역 작가전과 에세이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사일런스 북살롱'에서는 시끄러운 도심, 번화한 도심 속에서 헤드폰을 쓰고 책을 읽거나, 작가의 이야기와 음악에 몰입할 수 있었다. 


무대 전면에는 편안한 빈백과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서 청명한 가을 햇살을 받으면서 야외독서를 할 수 있었으며, 특히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필사노트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등을 경험할 수 있었다.

< '2026 제3회 대전 중구 북 페스티벌' 하림 가수 및 교수가 북토크와 노래 모습 >

개막식에는 '제1회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하림 가수 및 교수 초청 북토크와 노래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