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늘 그렇듯 화려한 꽃놀이는 짧다...
이재수 기자
입력 2016.04.19 09:49
수정 2016.04.19 09:49
광양매화에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비가오고 꽃잎들 떨어졌겠지요. 긴 겨울을 이겨내고 꽃 먼저 피운 그 마음을 이해하기도 급한데 한꺼번에 바람에 흩어집니다. 사람들 모두 떠나고 초록으로 물들은 매실들이 남몰래 자라고 있겠지요. 섬진강 바람 맞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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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 기자 artmi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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