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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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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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3일 오후 6시부터 10층에서 '2024대전국악의 밤' 행사가 150여 명 국악인들과 한국예총 임원, 자문위원 등 관계자분들이 참석했다.
성낙원 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장의 축사와 이환수 한국국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장 인사말씀이 있었다.
김규랑 사무처장의 사회로 올 한해 지역 국악 발전에 공헌을 하신 국악인들과 홍보기자에게 공로상과 상품을 전달 후 저녁 만찬을 했다.
2부에는 국악인들은 퀴즈와 게임, 노래자랑 등을 하면서 2024 대전국악의 밤을 차분하고 조용히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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