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함께해요' 참가자 전원 기념촬영>

중구 우리들공원에서 23일 오후 6시 (사)물방울이 주최 및 주관하는 원도심 활성화 '다 함께해요'가 황희억 사회로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이준석 (사)물방울 이사장의 인사말씀>

1부는 이준석 (사)물방울 이사장은 "2013년부터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행사 중 새벽밴드 2기 학생들이 짧은 싱간에 배운 것을 발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사랑으로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인사말씀과 바쁜 일정때문에 김제선 중구청장은 축전을 보냈다.

<정영미 JYM 커뮤니티 대표팀 공연 모습>

2부는 대전장애인문화예술협회 이영희, 전신희, 이순옥 회원의 퓨전난타로 찐이야, 진또베기, 찔레꽃 연주와 정영미 JYM커뮤니티 대표팀의 복고토닉, 정거장, 붉은노을 멋진 퍼포먼스 공연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한명환 가수의 색소폰 연주 모습>

한명환 가수는 색소폰 연주로 해우, 백만송이 장미로 저녁 노을과 어우러졌다. 요즈음 한참 인기가 있는 김대성 초대가수 공연으로 콘서트가 열기가 올랐다. HB밴드 리더 최혜연팀은 You Raise Me Up, 지금 이순간, 고맙소, Flying를 했다.

<Knock팀의 공연 모습>

공연 Knock팀은 Attitude, Like Jennie, I do me+팝핑의 멋진 공연을 했다.

<한국시니어모델협회 나나영 회장외 20여 명의 회원들 패션쇼>

짧은 연습으로 무대에 선 새벽밴드 2기팀의 공연은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그대에게, 벚꽃엔딩을 보여주었으며, 한국시니어모델협회 나나영 회장외 20여 명의 회원들 패션쇼를 함께했다. 대전그루브의 Whiphsh와 댄서 dasroo 이다슬의 도망가자 공연과 한명환 가수는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Whisky on The Rock곡을 기타 연주로 보여주었다.

<베누스 스마일 우진이 대표팀의 공연 전경>

베누스 스마일 우진이 대표팀은 엘레강스와 elegant를 아름답게 표현과 정전기 밴드의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동해의 꿈, 바람에 실려를 연주했다.